'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23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진단했습니다.
또 함께 분노하면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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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분노하면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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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서지현 검사의 호소 “함께 분노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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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4 16:40:15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23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진단했습니다.
또 함께 분노하면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진단했습니다.
또 함께 분노하면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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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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