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진단시약’ 업체 방문…“신속한 개발로 극복 발판”

입력 2020.03.25 (12:04) 수정 2020.03.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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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코로나19 진단 장비 수출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진단시약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은 두 번째 기업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진단시약 개발 기업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의 코로나19 방역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신속한 진단 시약 개발로 감염병 대응의 첫 단추를 잘 기워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1:1전담인력 매칭 원스톱 수출지원체계 구축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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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5 12:10:41
    • 수정2020-03-25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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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코로나19 진단 장비 수출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진단시약 긴급 사용 허가를 받은 두 번째 기업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진단시약 개발 기업을 방문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의 코로나19 방역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된다"면서 "신속한 진단 시약 개발로 감염병 대응의 첫 단추를 잘 기워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1:1전담인력 매칭 원스톱 수출지원체계 구축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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