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 강릉 산불 피해 산림 23만㎡ 복원

입력 2020.03.26 (10:15) 수정 2020.03.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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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 복구를 추진합니다.

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옥계면 야산 23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굴참나무 7만 6천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생명의 숲은 올해 10월쯤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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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숲, 강릉 산불 피해 산림 23만㎡ 복원
    • 입력 2020-03-26 10:15:42
    • 수정2020-03-26 10:15:45
    뉴스광장(춘천)
시민사회단체가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 복구를 추진합니다. 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옥계면 야산 23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굴참나무 7만 6천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생명의 숲은 올해 10월쯤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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