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치료받은 대구 확진자 14명 추가 퇴원
입력 2020.03.26 (19:44)
수정 2020.03.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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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치료받은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14명이 추가로 오늘(26) 퇴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김제 삼성생명 전주연수소에서 13명, 군산의료원에서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대구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에서 완치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백 17명이며, 백 72명은 계속 치료 중입니다.
전라북도는 김제 삼성생명 전주연수소에서 13명, 군산의료원에서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대구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에서 완치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백 17명이며, 백 72명은 계속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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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 치료받은 대구 확진자 14명 추가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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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19:44:50
- 수정2020-03-26 19:44:52
전북에서 치료받은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14명이 추가로 오늘(26) 퇴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김제 삼성생명 전주연수소에서 13명, 군산의료원에서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대구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에서 완치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백 17명이며, 백 72명은 계속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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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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