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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충북 공직자 재산 공개…박덕흠 559억 원 최고 외
입력 2020.03.26 (20:00) 수정 2020.03.26 (20:00)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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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충북 공직자 재산 공개…박덕흠 559억 원 최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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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공직자 가운데 박덕흠 국회의원의 재산이 559억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에만 재산이 55억여 원 늘어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충북 자치단체장 중에선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난해보다 5억여 원 는 27억 3천여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나머지 시장 군수들도 대부분 재산이 늘어 평균 10억 7천여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채무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2억 8천여만 원 준 12억 3천여만 원을, 김병우 교육감은 토지 가격 등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1억 3천여만 원 는 14억 4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총선 7대 환경정책의제 발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충북지역 환경정책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대책 강화,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 등 7가지의 환경정책 의제를 발표하고 충북 지역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정책 공약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후보자들로부터 환경정책 채택 여부 답변을 취합해 선거 전 유권자들에게 답변 내용을 알릴 계획입니다.

갑질 등 의혹 교육지원청 공무원 직위해제

직장 내 '갑질'과 성희롱 등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충북 모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A 씨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이 같이 결정한데 이어 다음달 중 징계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한 최종 처벌수위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A 씨는 다수 직원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하고 출퇴근 차량운행 등 사적노무 지시, 신체접촉을 포함한 언어적 성희롱 등을 한 혐의로 지난달부터 충북교육청 갑질신고센터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영상 재판매 20대 2명 검거

미성년자와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n번방'과 '박사방'에서 성착취 영상물 수 백개를 내려받아 재판매한 20대 A 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이를 통해 1,300만 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최근 20대 B 씨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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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6 (20:00)
    • 수정 2020.03.26 (20:00)
    뉴스7(청주)
[간추린 단신] 충북 공직자 재산 공개…박덕흠 559억 원 최고 외
충북지역 공직자 가운데 박덕흠 국회의원의 재산이 559억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해에만 재산이 55억여 원 늘어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충북 자치단체장 중에선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난해보다 5억여 원 는 27억 3천여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나머지 시장 군수들도 대부분 재산이 늘어 평균 10억 7천여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채무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2억 8천여만 원 준 12억 3천여만 원을, 김병우 교육감은 토지 가격 등이 상승하면서 지난해보다 1억 3천여만 원 는 14억 4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총선 7대 환경정책의제 발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충북지역 환경정책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대책 강화,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 등 7가지의 환경정책 의제를 발표하고 충북 지역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정책 공약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후보자들로부터 환경정책 채택 여부 답변을 취합해 선거 전 유권자들에게 답변 내용을 알릴 계획입니다.

갑질 등 의혹 교육지원청 공무원 직위해제

직장 내 '갑질'과 성희롱 등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충북 모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A 씨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 이 같이 결정한데 이어 다음달 중 징계위원회를 열어 A 씨에 대한 최종 처벌수위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A 씨는 다수 직원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하고 출퇴근 차량운행 등 사적노무 지시, 신체접촉을 포함한 언어적 성희롱 등을 한 혐의로 지난달부터 충북교육청 갑질신고센터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영상 재판매 20대 2명 검거

미성년자와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n번방'과 '박사방'에서 성착취 영상물 수 백개를 내려받아 재판매한 20대 A 씨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이를 통해 1,300만 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최근 20대 B 씨를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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