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다친 노동자 끝내 숨져
입력 2020.03.26 (20:04)
수정 2020.03.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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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산의 한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이 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해당 근로자가 어제(25) 숨졌으며, 감식 결과에 따라 회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군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탱크가 폭발해 보수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군산경찰서는 해당 근로자가 어제(25) 숨졌으며, 감식 결과에 따라 회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군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탱크가 폭발해 보수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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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다친 노동자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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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0:04:26
- 수정2020-03-26 20:04:29
최근 군산의 한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이 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해당 근로자가 어제(25) 숨졌으며, 감식 결과에 따라 회사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군산의 한 화학공장에서 탱크가 폭발해 보수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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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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