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생 최악 사례”…방역지침 어긴 입도객 법적 조치 검토
입력 2020.03.26 (20:12)
수정 2020.03.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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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뉴스룸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지영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 봤지만 원희룡 지사가 직접 "제주는 피난처가 아니다"라는 호소와 함께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은 제주 방문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다소 강경한 입장을 보였어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설명해주시죠.
계속해서 뉴스룸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지영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 봤지만 원희룡 지사가 직접 "제주는 피난처가 아니다"라는 호소와 함께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은 제주 방문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다소 강경한 입장을 보였어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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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유학생 최악 사례”…방역지침 어긴 입도객 법적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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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0:12:26
- 수정2020-03-26 20:28:36
[앵커]
계속해서 뉴스룸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지영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 봤지만 원희룡 지사가 직접 "제주는 피난처가 아니다"라는 호소와 함께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은 제주 방문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다소 강경한 입장을 보였어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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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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