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 ‘선별 지원’…긴급자금 430억 투입
입력 2020.03.26 (20:15)
수정 2020.03.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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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기업과 근로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432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23만 2천여명에게 한 차례 10만원이 지급됩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에 300만 원, 특별고용지원 지정 4개 업종 업체에 100만 원 등 피해 소상공인에게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방과후 강사와 대리기사 등 고용위기 근로자에게도 최대 두달동안 모두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23만 2천여명에게 한 차례 10만원이 지급됩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에 300만 원, 특별고용지원 지정 4개 업종 업체에 100만 원 등 피해 소상공인에게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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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비 ‘선별 지원’…긴급자금 43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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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0:15:55
- 수정2020-03-27 11:53:37
울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기업과 근로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432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23만 2천여명에게 한 차례 10만원이 지급됩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에 300만 원, 특별고용지원 지정 4개 업종 업체에 100만 원 등 피해 소상공인에게 100억 원을 지원합니다.
방과후 강사와 대리기사 등 고용위기 근로자에게도 최대 두달동안 모두 10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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