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남 태국 여행 확진자 1명 추가…누적 87명
입력 2020.03.26 (20:15)
수정 2020.03.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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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오늘(26일) 사흘 만에 태국을 다녀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양산에 거주하는 41살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까지 20여 일 동안 태국을 다녀왔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한 일행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미 자가 격리 중이어서 추가 접촉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양산에 거주하는 41살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까지 20여 일 동안 태국을 다녀왔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한 일행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미 자가 격리 중이어서 추가 접촉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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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남 태국 여행 확진자 1명 추가…누적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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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0:15:57
- 수정2020-03-26 21:31:19

경남에서는 오늘(26일) 사흘 만에 태국을 다녀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양산에 거주하는 41살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까지 20여 일 동안 태국을 다녀왔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먼저 입국한 일행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미 자가 격리 중이어서 추가 접촉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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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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