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첫 날 26명 등록…내일 마감

입력 2020.03.26 (20:17) 수정 2020.03.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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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울산에서는 6개 선거구에서 모두 26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중구가 4명, 남구 갑 4명, 남구 을 3명, 동구 5명, 북구 7명, 울주군 3명 등 입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명, 민주통합당 5명, 민생당 2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노동당 2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무소속 3명 입니다.

한편 민중당의 남구을 예비후보였던 조남애 지역위원장이 후보 사퇴를 선언해 남구을의 후보는 3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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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후보등록 첫 날 26명 등록…내일 마감
    • 입력 2020-03-26 20:17:41
    • 수정2020-03-27 11:55:56
    뉴스7(울산)
21대 총선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울산에서는 6개 선거구에서 모두 26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중구가 4명, 남구 갑 4명, 남구 을 3명, 동구 5명, 북구 7명, 울주군 3명 등 입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명, 민주통합당 5명, 민생당 2명, 정의당 1명, 민중당 1명, 노동당 2명, 국가혁명배당금당 6명, 무소속 3명 입니다. 한편 민중당의 남구을 예비후보였던 조남애 지역위원장이 후보 사퇴를 선언해 남구을의 후보는 3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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