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내일부터 매주 금요일 ‘경남 방역의 날’
입력 2020.03.26 (20:22)
수정 2020.03.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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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내일(27일)부터 경남에서는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시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첫 날인 내일(27일) 오후 창원시 상남동 성원그랜드 상가에서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자율방재단, 지역상인회 등이 참석해 일제 방역 시범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은 상가 문 손잡이와 에스컬레이터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집중 소독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상남도는 첫 날인 내일(27일) 오후 창원시 상남동 성원그랜드 상가에서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자율방재단, 지역상인회 등이 참석해 일제 방역 시범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은 상가 문 손잡이와 에스컬레이터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집중 소독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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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내일부터 매주 금요일 ‘경남 방역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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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0:22:59
- 수정2020-03-26 20:23:16
금요일인 내일(27일)부터 경남에서는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시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첫 날인 내일(27일) 오후 창원시 상남동 성원그랜드 상가에서 김경수 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자율방재단, 지역상인회 등이 참석해 일제 방역 시범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은 상가 문 손잡이와 에스컬레이터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집중 소독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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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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