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수출 4억 6천 달러…46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0.03.26 (20:30) 수정 2020.03.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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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 수출액은 4억 6천 5백 5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퍼센트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천 16년 4월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입니다.

무역협회는 전북의 수출 1위 품목인 폴리실리콘의 수요 급감을 주원인으로 보고, 이달부터는 코로나19의 직접 영향도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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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전북 수출 4억 6천 달러…46개월 만에 최저
    • 입력 2020-03-26 20:30:49
    • 수정2020-03-26 20:45:51
    뉴스7(전주)
지난달 전북 수출액은 4억 6천 5백 53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퍼센트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2천 16년 4월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입니다. 무역협회는 전북의 수출 1위 품목인 폴리실리콘의 수요 급감을 주원인으로 보고, 이달부터는 코로나19의 직접 영향도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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