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독수리 시선으로 본 스코틀랜드
입력 2020.03.26 (20:49)
수정 2020.03.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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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 하일랜드 상공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마치 초록빛 비단을 깐 듯 산줄기와 평원이 한눈에 들어오죠.
드론이 아닌 독수리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카메라돌리기 훈련을 받은 황금 독수리 '틸리'가 360도 카메라를 등에 장착한 채 쾌속 비행한 건데요.
휴식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다른 새 다른 새들을 만나기도 하며 스코틀랜드 곳곳을 누빕니다.
비행체가 아닌 독수리의 시점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니, 마치 판타지 영화처럼 거대 독수리를 타고 이 일대를 둘러보는 기분이 든다는 반응입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마치 초록빛 비단을 깐 듯 산줄기와 평원이 한눈에 들어오죠.
드론이 아닌 독수리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카메라돌리기 훈련을 받은 황금 독수리 '틸리'가 360도 카메라를 등에 장착한 채 쾌속 비행한 건데요.
휴식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다른 새 다른 새들을 만나기도 하며 스코틀랜드 곳곳을 누빕니다.
비행체가 아닌 독수리의 시점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니, 마치 판타지 영화처럼 거대 독수리를 타고 이 일대를 둘러보는 기분이 든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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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독수리 시선으로 본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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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0:51:39
- 수정2020-03-26 20:55:49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 하일랜드 상공에서 바라본 풍광입니다.
마치 초록빛 비단을 깐 듯 산줄기와 평원이 한눈에 들어오죠.
드론이 아닌 독수리를 이용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카메라돌리기 훈련을 받은 황금 독수리 '틸리'가 360도 카메라를 등에 장착한 채 쾌속 비행한 건데요.
휴식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다른 새 다른 새들을 만나기도 하며 스코틀랜드 곳곳을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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