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산 평균 12억 8천만 원…강길부 1위

입력 2020.03.26 (22:00) 수정 2020.03.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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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8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강길부 의원이 42억 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증가액도 4억 4천여만원으로 역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이채익 의원은 13억 9천여 만원, 박맹우 의원 8억2천여 만원, 정갑윤 의원 7억 7천여 만원, 이상헌 의원 3억여원, 김종훈 의원 2억여원 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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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재산 평균 12억 8천만 원…강길부 1위
    • 입력 2020-03-26 22:00:42
    • 수정2020-03-27 12:51:17
    뉴스9(울산)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8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강길부 의원이 42억 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증가액도 4억 4천여만원으로 역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이채익 의원은 13억 9천여 만원, 박맹우 의원 8억2천여 만원, 정갑윤 의원 7억 7천여 만원, 이상헌 의원 3억여원, 김종훈 의원 2억여원 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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