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찰, 유흥업소 실태점검…70% 이상 휴업
입력 2020.03.26 (22:13)
수정 2020.03.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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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유흥업소 실태점검에 나선 가운데 70% 이상이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구청 등 관계기관과 클럽과 유흥주점 등 관내 316개 유흥업소를 방문해 손 소독제 비치와 발열체크 여부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47개 업소가 휴업중이거나 휴업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구청 등 관계기관과 클럽과 유흥주점 등 관내 316개 유흥업소를 방문해 손 소독제 비치와 발열체크 여부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47개 업소가 휴업중이거나 휴업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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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경찰, 유흥업소 실태점검…70% 이상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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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2:13:34
- 수정2020-03-26 22:13:36
경찰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유흥업소 실태점검에 나선 가운데 70% 이상이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구청 등 관계기관과 클럽과 유흥주점 등 관내 316개 유흥업소를 방문해 손 소독제 비치와 발열체크 여부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247개 업소가 휴업중이거나 휴업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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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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