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천만 원 모금
입력 2020.03.26 (22:20)
수정 2020.03.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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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의원 29명이 코로나 19 위기 극복 성금 천만 원을 마련해 이시종 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지난 24일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이 모은 것으로 충청북도는 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도의회 사무처 직원 90여 명도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직급별로 10만∼40만 원씩 온 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성금은 지난 24일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이 모은 것으로 충청북도는 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도의회 사무처 직원 90여 명도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직급별로 10만∼40만 원씩 온 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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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천만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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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2:20:04
- 수정2020-03-27 15:29:41
충북도의회 의원 29명이 코로나 19 위기 극복 성금 천만 원을 마련해 이시종 지사에게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지난 24일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의원들이 모은 것으로 충청북도는 이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도의회 사무처 직원 90여 명도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직급별로 10만∼40만 원씩 온 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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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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