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첫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입력 2020.03.26 (22:27) 수정 2020.03.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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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해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최근 매출감소 등으로 근로자 휴업과 휴직을 시행한 3백인 미만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현재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유지 지원금 10%를 광주시가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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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전국 첫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 입력 2020-03-26 22:27:13
    • 수정2020-03-27 15:52:58
    뉴스9(광주)
광주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해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최근 매출감소 등으로 근로자 휴업과 휴직을 시행한 3백인 미만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현재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유지 지원금 10%를 광주시가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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