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박사방’ 방지·처벌법 제정” 촉구

입력 2020.03.26 (22:27) 수정 2020.03.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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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범죄인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관련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서 관련 입장을 내면서도 총선 이전 신속한 입법에는 미온적이라며, 텔레그램 '박사방' 방지와 처벌법 제정을 위해 원포인트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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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경남도당 “‘박사방’ 방지·처벌법 제정” 촉구
    • 입력 2020-03-26 22:27:22
    • 수정2020-03-26 22:27:51
    뉴스경남(창원)
정의당 경남도당은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뤄진 성범죄인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처벌과 관련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서 관련 입장을 내면서도 총선 이전 신속한 입법에는 미온적이라며, 텔레그램 '박사방' 방지와 처벌법 제정을 위해 원포인트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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