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익산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3.26 (22:34)
수정 2020.03.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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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을 다녀온 익산의 60대 남성이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경기도 의왕시의 보건복지부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다가 그제(24)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출국해 한 달여 동안 페루와 칠레 등 남미 5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위해 오늘(26)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출국해 한 달여 동안 페루와 칠레 등 남미 5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위해 오늘(26)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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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 여행 익산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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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2:34:48
- 수정2020-03-26 22:45:54
남미 여행을 다녀온 익산의 60대 남성이 지난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경기도 의왕시의 보건복지부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다가 그제(24)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출국해 한 달여 동안 페루와 칠레 등 남미 5개 나라를 여행했으며,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위해 오늘(26)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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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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