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들 공약…교통망 집중
입력 2020.03.26 (22:35) 뉴스9(강릉)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들 공약…교통망 집중
동영상영역 끝
[앵커]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보도입니다. 



오늘은 먼저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후보들의 4대 공약을 짚어봅니다. 



엄기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면적의 9배로, 강원도에서 가장 넓은 선거구,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들은 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앞다퉈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는, 원주-횡성-홍천 전철과 홍천-용문 철도연결을 제1순위로 올렸습니다. 



원주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평창 평화특례시 설치 등 군 1곳에 약속 1개씩 내놨습니다. 



하지만 공약 대부분이 지역에서 10년 넘게 묵어 더 새로울 게 없어 보입니다.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는 농·임업인 소득 안정에 더 힘을 싣습니다. 



농산물 생산 원가 보장과 임업직불제를 도입하겠다는 겁니다. 



홍천-용문 철도에서 더 나가 서울-춘천-홍천-횡성-원주까지 잇는 내륙순환철도 건설과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뚜렷하게 내놓지 않습니다. 



무소속 조일현 의원 역시, 홍천-용문 철도 연결이 1번 공약입니다. 



민자 등 천억 원을 들여 횡성 제2산단을 만들고, 균특회계 8백억으로 올림픽 문화유산 계승 사업도 약속했습니다. 



영월 농촌문화특례군도 공약했습니다. 



민자 유치도 어려울 뿐더라, 예산도 한정돼 있는 만큼 재원 대책은 불투명해 보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은희 후보는 여건이 안돼 KBS에 공약을 보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엄기숙입니다.
  •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들 공약…교통망 집중
    • 입력 2020.03.26 (22:35)
    뉴스9(강릉)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들 공약…교통망 집중
[앵커]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보도입니다. 



오늘은 먼저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 후보들의 4대 공약을 짚어봅니다. 



엄기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면적의 9배로, 강원도에서 가장 넓은 선거구, 홍천횡성영월평창! 



후보들은 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앞다퉈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경환 후보는, 원주-횡성-홍천 전철과 홍천-용문 철도연결을 제1순위로 올렸습니다. 



원주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평창 평화특례시 설치 등 군 1곳에 약속 1개씩 내놨습니다. 



하지만 공약 대부분이 지역에서 10년 넘게 묵어 더 새로울 게 없어 보입니다. 



미래통합당 유상범 후보는 농·임업인 소득 안정에 더 힘을 싣습니다. 



농산물 생산 원가 보장과 임업직불제를 도입하겠다는 겁니다. 



홍천-용문 철도에서 더 나가 서울-춘천-홍천-횡성-원주까지 잇는 내륙순환철도 건설과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뚜렷하게 내놓지 않습니다. 



무소속 조일현 의원 역시, 홍천-용문 철도 연결이 1번 공약입니다. 



민자 등 천억 원을 들여 횡성 제2산단을 만들고, 균특회계 8백억으로 올림픽 문화유산 계승 사업도 약속했습니다. 



영월 농촌문화특례군도 공약했습니다. 



민자 유치도 어려울 뿐더라, 예산도 한정돼 있는 만큼 재원 대책은 불투명해 보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은희 후보는 여건이 안돼 KBS에 공약을 보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엄기숙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관련법령에 따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기간(4.2~4.15) 동안 KBS사이트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도 댓글 입력시 댓글서비스 '라이브리'에 다시 로그인하셔야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