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속에 철원·양양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0.03.26 (22:37)
수정 2020.03.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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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철원과 양양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만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인근 야산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3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만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인근 야산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3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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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주의보 속에 철원·양양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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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2:37:10
- 수정2020-03-26 22:37:12
강원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철원과 양양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만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인근 야산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3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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