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지사 재산 2억여 원 늘어…최훈열 도의원 ‘최다’

입력 2020.03.26 (22:39) 수정 2020.03.26 (22: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송하진 도지사의 재산은 2억 2천여만 원 늘어난 20억7천8백28만 원, 김승환 교육감은 천8백여만 원 증가한 6억6천백 28만 원입니다.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이환주 남원시장의 재산이 15억 7천4백8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황인홍 무주군수가 9백10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최훈열 도의원은 70억 2천6백57만 원을 신고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 지사 재산 2억여 원 늘어…최훈열 도의원 ‘최다’
    • 입력 2020-03-26 22:39:55
    • 수정2020-03-26 22:39:57
    뉴스9(전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송하진 도지사의 재산은 2억 2천여만 원 늘어난 20억7천8백28만 원, 김승환 교육감은 천8백여만 원 증가한 6억6천백 28만 원입니다.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이환주 남원시장의 재산이 15억 7천4백8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황인홍 무주군수가 9백10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최훈열 도의원은 70억 2천6백57만 원을 신고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