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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은?
입력 2020.03.26 (22:41) 수정 2020.03.26 (22:41)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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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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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어제에 비해 다소 늘었습니다. 

하지만 완치자도 계속 늘고 있고, 중증 환자들을 위한 음압 병상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지은 기자, 먼저 대구·경북의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대구, 경북의 추가 확진자는 모두 38명입니다. 

대구 26명, 경북 1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천7백56명입니다. 

완치자도 계속 늘어 지금까지 대구 3천8십여 명, 경북 560여 명이 완치돼 지역 확진자의 약 47%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중증환자 수용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대구 지역의 음압 병상은 모두 108개로 이 가운데 65개가 최중증 환자용인데요, 

현재 42명이 사용 중이고 20개 이상 비어 있어 당장에라도 환자 수용이 가능합니다. 

대구 지역 정신병원 24곳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도 모두 마무리됐는데요, 

검사 대상 천여 명 가운데 847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고, 이 중 달서구 위드병원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로 인한 확산을 새로운 위협으로 보고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모든 입국자를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고, 3일 이내에 진단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 격리 해제 직전 한 번 더 검사해 음성이 나오면 격리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청에서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 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은?
    • 입력 2020.03.26 (22:41)
    • 수정 2020.03.26 (22:41)
    뉴스9(대구)
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은?
[앵커]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어제에 비해 다소 늘었습니다. 

하지만 완치자도 계속 늘고 있고, 중증 환자들을 위한 음압 병상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지은 기자, 먼저 대구·경북의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대구, 경북의 추가 확진자는 모두 38명입니다. 

대구 26명, 경북 1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천7백56명입니다. 

완치자도 계속 늘어 지금까지 대구 3천8십여 명, 경북 560여 명이 완치돼 지역 확진자의 약 47%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중증환자 수용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대구 지역의 음압 병상은 모두 108개로 이 가운데 65개가 최중증 환자용인데요, 

현재 42명이 사용 중이고 20개 이상 비어 있어 당장에라도 환자 수용이 가능합니다. 

대구 지역 정신병원 24곳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도 모두 마무리됐는데요, 

검사 대상 천여 명 가운데 847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고, 이 중 달서구 위드병원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로 인한 확산을 새로운 위협으로 보고 정부 지침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받은 모든 입국자를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고, 3일 이내에 진단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 격리 해제 직전 한 번 더 검사해 음성이 나오면 격리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청에서 KBS 뉴스 이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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