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감염 예방 택시 천5백여 대 방역
입력 2020.03.26 (22:44)
수정 2020.03.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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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택시 천 5백여 대를 소독했습니다.
이번 방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남도와 김해시 자원봉사센터가 나섰으며 김해에 등록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1,540대를 소독하고 택시기사에게 천마스크 5백 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방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남도와 김해시 자원봉사센터가 나섰으며 김해에 등록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1,540대를 소독하고 택시기사에게 천마스크 5백 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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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감염 예방 택시 천5백여 대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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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2:44:41
- 수정2020-03-26 22:45:20
김해시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택시 천 5백여 대를 소독했습니다.
이번 방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경남도와 김해시 자원봉사센터가 나섰으며 김해에 등록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1,540대를 소독하고 택시기사에게 천마스크 5백 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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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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