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 사무실에 달걀 던진 40대 검거

입력 2020.03.26 (22:44) 수정 2020.03.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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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선거 사무실에 달걀을 던진 혐의로 4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그제(24일) 밤 9시 반쯤 대구 수성구 김부겸 의원 선거 사무실 출입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비난글이 적힌 종이를 붙이고 달걀 10여 개를 던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며, 동기와 행적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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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의원 사무실에 달걀 던진 40대 검거
    • 입력 2020-03-26 22:44:59
    • 수정2020-03-26 22:45:01
    뉴스9(대구)
대구 수성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선거 사무실에 달걀을 던진 혐의로 4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그제(24일) 밤 9시 반쯤 대구 수성구 김부겸 의원 선거 사무실 출입문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비난글이 적힌 종이를 붙이고 달걀 10여 개를 던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며, 동기와 행적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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