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코로나19 피해 농가 일손돕기 시작
입력 2020.03.26 (22:47)
수정 2020.03.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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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 김해시가 내일(27일)부터 20여 일 동안 공무원 등을 투입해 일손돕기를 시작합니다.
지원 대상은 판로가 막힌 학교 급식 농가와 수출 농가,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한 농가 등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한 곳당 하루 10여 명씩 소규모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판로가 막힌 학교 급식 농가와 수출 농가,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한 농가 등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한 곳당 하루 10여 명씩 소규모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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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코로나19 피해 농가 일손돕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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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22:47:57
- 수정2020-03-26 23:01:18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 김해시가 내일(27일)부터 20여 일 동안 공무원 등을 투입해 일손돕기를 시작합니다.
지원 대상은 판로가 막힌 학교 급식 농가와 수출 농가,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한 농가 등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한 곳당 하루 10여 명씩 소규모로 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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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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