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속에 철원·양양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0.03.26 (22: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철원과 양양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만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인근 야산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3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주의보 속에 철원·양양서 산불 잇따라
    • 입력 2020-03-26 22:48:48
    뉴스9(강릉)
강원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철원과 양양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20분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5만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전 11시쯤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인근 야산에서도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림 3천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