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 날 906명 등록

입력 2020.03.27 (07:23) 수정 2020.03.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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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 첫날인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두 906명이 전국 각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33명, 미래통합당 203명, 민생당 43명, 정의당 67명 등입니다.

선관위는 어제에 이어 오늘(27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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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첫 날 906명 등록
    • 입력 2020-03-27 07:27:16
    • 수정2020-03-27 0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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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 첫날인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두 906명이 전국 각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33명, 미래통합당 203명, 민생당 43명, 정의당 67명 등입니다.

선관위는 어제에 이어 오늘(27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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