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재산신고, 부산 재산 1위 김세연…윤준호 의원 최저
입력 2020.03.27 (08:28)
수정 2020.03.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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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20대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부산 국회 의원들 가운데 재산 1위는 미래통합당 김세연 의원으로 853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김무성 의원이 123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헌승 의원이 41억 원, 김정훈·유기준 의원이 38억 원, 김도읍 의원이 36억 원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의원은 윤준호 의원으로 1억 4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김무성 의원이 123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헌승 의원이 41억 원, 김정훈·유기준 의원이 38억 원, 김도읍 의원이 36억 원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의원은 윤준호 의원으로 1억 4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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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08:28:30
- 수정2020-03-27 08:40:07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말 기준 20대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부산 국회 의원들 가운데 재산 1위는 미래통합당 김세연 의원으로 853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김무성 의원이 123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이헌승 의원이 41억 원, 김정훈·유기준 의원이 38억 원, 김도읍 의원이 36억 원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재산이 적은 의원은 윤준호 의원으로 1억 4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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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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