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제주 해역에서 잡힌 참다랑어 230톤 위판
입력 2020.03.27 (08:30)
수정 2020.03.27 (0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대량으로 잡힌 참다랑어가 오늘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됐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참다랑어는 킬로그램 당 만원 정도 위판됐으나 코로나19로 일본 수출이 줄어들면서 경매에서는 3∼4천원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참다랑어는 킬로그램 당 만원 정도 위판됐으나 코로나19로 일본 수출이 줄어들면서 경매에서는 3∼4천원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공동어시장, 제주 해역에서 잡힌 참다랑어 230톤 위판
-
- 입력 2020-03-27 08:30:48
- 수정2020-03-27 08:37:55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대량으로 잡힌 참다랑어가 오늘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됐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참다랑어는 킬로그램 당 만원 정도 위판됐으나 코로나19로 일본 수출이 줄어들면서 경매에서는 3∼4천원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
김지원 기자 jwon@kbs.co.kr
김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