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시, 부산시에 마스크 6만장 지원
입력 2020.03.27 (08:32)
수정 2020.03.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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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호협력도시인 충칭시가 부산시에 마스크 6만장을 보내왔습니다.
충칭시의 마스크 지원은 상하이시와 산둥성 등에 이어 6번째로, 지난 2월에는 부산시가 마스크 만 장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샤먼시와 선전시 등에서도 마스크 지원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 마스크는 취약계층 등 긴급한 곳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충칭시의 마스크 지원은 상하이시와 산둥성 등에 이어 6번째로, 지난 2월에는 부산시가 마스크 만 장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샤먼시와 선전시 등에서도 마스크 지원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 마스크는 취약계층 등 긴급한 곳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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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충칭시, 부산시에 마스크 6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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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08:32:32
- 수정2020-03-27 08:38:05
중국 우호협력도시인 충칭시가 부산시에 마스크 6만장을 보내왔습니다.
충칭시의 마스크 지원은 상하이시와 산둥성 등에 이어 6번째로, 지난 2월에는 부산시가 마스크 만 장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샤먼시와 선전시 등에서도 마스크 지원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 마스크는 취약계층 등 긴급한 곳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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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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