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 취약 건물 소방시설 설치 기준 마련
입력 2020.03.27 (08:33)
수정 2020.03.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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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가 방화지구로 지정된 건물에 적용하는 소방시설의 설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방화지구에 내 소방시설은 건축물의 외벽에 설치해 물을 뿌려주는 설비입니다.
설치 기준에따라 소방서에서 설계와 시공 등을 관리하고, 건축물 사용 승인을 내는 자치단체에서 성능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방화지구는 건물 밀집 지역과 폭발사고 우려가 큰 공장 주변 등에 화재 예방을 위해 지정하며, 부산에는 80여 곳이 있습니다.
방화지구에 내 소방시설은 건축물의 외벽에 설치해 물을 뿌려주는 설비입니다.
설치 기준에따라 소방서에서 설계와 시공 등을 관리하고, 건축물 사용 승인을 내는 자치단체에서 성능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방화지구는 건물 밀집 지역과 폭발사고 우려가 큰 공장 주변 등에 화재 예방을 위해 지정하며, 부산에는 80여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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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 취약 건물 소방시설 설치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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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27 08:41:43
부산소방재난본부가 방화지구로 지정된 건물에 적용하는 소방시설의 설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방화지구에 내 소방시설은 건축물의 외벽에 설치해 물을 뿌려주는 설비입니다.
설치 기준에따라 소방서에서 설계와 시공 등을 관리하고, 건축물 사용 승인을 내는 자치단체에서 성능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방화지구는 건물 밀집 지역과 폭발사고 우려가 큰 공장 주변 등에 화재 예방을 위해 지정하며, 부산에는 80여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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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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