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서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8명 늘어

입력 2020.03.27 (09:05) 수정 2020.03.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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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더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서요양병원의 코로나19 전수 조사 과정에서 입원환자 6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의 코로나19 누적환자는 모두 48명입니다.

이곳에선 입원 환자 188명과 종사자 141명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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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8명 늘어
    • 입력 2020-03-27 09:05:33
    • 수정2020-03-27 09:15:22
    사회
경북 경산의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더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서요양병원의 코로나19 전수 조사 과정에서 입원환자 6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의 코로나19 누적환자는 모두 48명입니다.

이곳에선 입원 환자 188명과 종사자 141명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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