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30일 ‘코로나19 추경’ 임시회 개최
입력 2020.03.27 (09:52)
수정 2020.03.27 (0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는 30일과 31일 제51회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추경안을 처리합니다.
청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4.28%인 천65억 원 늘어난 2조5천925억 원으로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긴급재난생활비는 683억 원, 아동양육 대상자 한시 지원 199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155억 원 등입니다.
청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4.28%인 천65억 원 늘어난 2조5천925억 원으로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긴급재난생활비는 683억 원, 아동양육 대상자 한시 지원 199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155억 원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의회, 30일 ‘코로나19 추경’ 임시회 개최
-
- 입력 2020-03-27 09:52:44
- 수정2020-03-27 09:52:46
청주시의회는 오는 30일과 31일 제51회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추경안을 처리합니다.
청주시는 당초 예산보다 4.28%인 천65억 원 늘어난 2조5천925억 원으로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긴급재난생활비는 683억 원, 아동양육 대상자 한시 지원 199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155억 원 등입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