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생명수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입력 2020.03.27 (10:08)
수정 2020.03.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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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부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어제 소사본동에 사는 50대 남성 A 씨와 20대 여성 B 씨, 옥길동에 사는 60대 여성 C 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생명수교회 교인과 이들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0명 가운데 25명은 생명수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부천시는 어제 소사본동에 사는 50대 남성 A 씨와 20대 여성 B 씨, 옥길동에 사는 60대 여성 C 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생명수교회 교인과 이들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0명 가운데 25명은 생명수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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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생명수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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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10:08:45
- 수정2020-03-27 10:11:36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부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어제 소사본동에 사는 50대 남성 A 씨와 20대 여성 B 씨, 옥길동에 사는 60대 여성 C 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생명수교회 교인과 이들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0명 가운데 25명은 생명수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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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어제 소사본동에 사는 50대 남성 A 씨와 20대 여성 B 씨, 옥길동에 사는 60대 여성 C 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생명수교회 교인과 이들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0명 가운데 25명은 생명수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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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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