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사상 첫 화상회의 세계경제에 ‘6천조 원’ 투입

입력 2020.03.27 (10:35) 수정 2020.03.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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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G20 회의가 사상 처음으로 화상으로 개최됐습니다.

정상들은 공동의 위협에 연합 대응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재정 정책과 경제 조치 등에 우리 돈 6천조 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생명 보호와 일자리 지키기 등을 공동 대응 과제로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다시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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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사상 첫 화상회의 세계경제에 ‘6천조 원’ 투입
    • 입력 2020-03-27 10:39:51
    • 수정2020-03-27 10:46:13
    지구촌뉴스
코로나19 여파로 G20 회의가 사상 처음으로 화상으로 개최됐습니다.

정상들은 공동의 위협에 연합 대응한다는 의견을 모으고, 재정 정책과 경제 조치 등에 우리 돈 6천조 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생명 보호와 일자리 지키기 등을 공동 대응 과제로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다시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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