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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구속영장심사 출석
입력 2020.03.27 (11:20) 수정 2020.03.27 (11:22) 사회
‘라임 사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구속영장심사 출석
1조 6천억 원 규모의 피해가 예상되는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신한금융투자의 전직 임원이 구속영장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10분쯤 신한금융투자 임 모 전 PBS본부장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어제 특정경제범죄법상 수재와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신한금융투자 임 모 전 PBS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 전 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자산운용과 함께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리드'에 투자하는 대가로 리드로부터 1억 6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인 것처럼 펀드가입자들을 속여 480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임 전 본부장은 라임자산운용이 문제가 된 펀드를 출시할 때 라임자산운용과 함께 펀드 설계 과정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한 라임자산운용의 '플루토 FI D-1호', '테티스 2호', '플루토 TF-1호', '크레딧 인슈어드 1호' 펀드 규모는 3천2백억 원이 넘습니다.

검찰은 지난 2월 19일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주에는 임 전 본부장 등 신한금투 임직원들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 ‘라임 사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구속영장심사 출석
    • 입력 2020.03.27 (11:20)
    • 수정 2020.03.27 (11:22)
    사회
‘라임 사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 구속영장심사 출석
1조 6천억 원 규모의 피해가 예상되는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신한금융투자의 전직 임원이 구속영장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 10분쯤 신한금융투자 임 모 전 PBS본부장은 구속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어제 특정경제범죄법상 수재와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신한금융투자 임 모 전 PBS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 전 본부장은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자산운용과 함께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리드'에 투자하는 대가로 리드로부터 1억 6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인 것처럼 펀드가입자들을 속여 480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임 전 본부장은 라임자산운용이 문제가 된 펀드를 출시할 때 라임자산운용과 함께 펀드 설계 과정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한 라임자산운용의 '플루토 FI D-1호', '테티스 2호', '플루토 TF-1호', '크레딧 인슈어드 1호' 펀드 규모는 3천2백억 원이 넘습니다.

검찰은 지난 2월 19일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주에는 임 전 본부장 등 신한금투 임직원들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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