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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확산 우려
미 안과협회 “결막염이 코로나 초기 증세 가능성도”
입력 2020.03.27 (13:08) 수정 2020.03.27 (13:38) 국제
미 안과협회 “결막염이 코로나 초기 증세 가능성도”
눈이 붉은색으로 충혈되는 결막염 증세가 코로나19의 초기 증세일 수 있다고 미 안과협회를 인용해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안과학회는 이번주 회원들에게 이같은 사항을 안내하고 환자 진료 시 눈, 귀, 입 등 얼굴 전체를 덮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특히 결막염 증세와 함께 발열과 호흡기 이상 증세가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학회는 이어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연구에선 환자 30명당 1명꼴로 결막염 증세가 확인으며, 또 다른 실험실에서도 확진 판정을 내린 환자 천99명 가운데 0.8%에 해당하는 9명이 결막염 증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한국, 중국, 이탈리아의 코로나19 감염자를 볼 때 후각 기능 감소나 완전한 상실이 코로나19 감염을 나타내는 한 징후일 수 있다는 증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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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미 안과협회 “결막염이 코로나 초기 증세 가능성도”
    • 입력 2020.03.27 (13:08)
    • 수정 2020.03.27 (13:38)
    국제
미 안과협회 “결막염이 코로나 초기 증세 가능성도”
눈이 붉은색으로 충혈되는 결막염 증세가 코로나19의 초기 증세일 수 있다고 미 안과협회를 인용해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안과학회는 이번주 회원들에게 이같은 사항을 안내하고 환자 진료 시 눈, 귀, 입 등 얼굴 전체를 덮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특히 결막염 증세와 함께 발열과 호흡기 이상 증세가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학회는 이어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연구에선 환자 30명당 1명꼴로 결막염 증세가 확인으며, 또 다른 실험실에서도 확진 판정을 내린 환자 천99명 가운데 0.8%에 해당하는 9명이 결막염 증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한국, 중국, 이탈리아의 코로나19 감염자를 볼 때 후각 기능 감소나 완전한 상실이 코로나19 감염을 나타내는 한 징후일 수 있다는 증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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