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신 차려라”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서 흉기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0.03.27 (14:06) 수정 2020.03.27 (14:07) 사회
“정신 차려라”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서 흉기 발견…경찰 수사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에서 흉기와 협박성 메시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일)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당사 건물 1층 출입구 현판에 "제주에서 떠나라", "당대표 정신 차려라"는 등 협박성 메시지와 함께 흉기가 꽂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인근 CCTV 등을 통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고자인 오혁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책임당원은 "군소정당에서 이럴 정도면 이것은 테러다.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흉기를 꽂았다는 것은 남을 위협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공화당 대변인실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공포스럽고 대담한 범행을 저지르는 행위를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정신 차려라”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서 흉기 발견…경찰 수사
    • 입력 2020.03.27 (14:06)
    • 수정 2020.03.27 (14:07)
    사회
“정신 차려라”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서 흉기 발견…경찰 수사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에서 흉기와 협박성 메시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일) 오전 9시 반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당사 건물 1층 출입구 현판에 "제주에서 떠나라", "당대표 정신 차려라"는 등 협박성 메시지와 함께 흉기가 꽂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인근 CCTV 등을 통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신고자인 오혁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책임당원은 "군소정당에서 이럴 정도면 이것은 테러다.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흉기를 꽂았다는 것은 남을 위협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리공화당 대변인실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공포스럽고 대담한 범행을 저지르는 행위를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우리동네에서 무슨일이? KBS지역뉴스 바로가기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