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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파라과이 교민도 잇따라 귀국길 올라
입력 2020.03.27 (16:10) 수정 2020.03.27 (18:23) 정치
볼리비아·파라과이 교민도 잇따라 귀국길 올라
코로나19로 발이 묶였던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교민들이 잇따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파라과이에 있던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관계자들과 교민 등 65명이 항공기를 타고 현지시간 어제(26일) 파라과이를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리비아에 머물던 우리 국민 49명도 현지시간으로 내일(28일) 미국 대사관이 마련한 전세기에 동승해 미국으로 건너 갑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개별적으로 귀국 항공편을 물색해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미국도 세계 각국에서 자국민을 철수시키고 있다면서, "우방국 전세기를 이용해 우리 국민을 철수시키는 방안도 향후 유력하게 활용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볼리비아·파라과이 교민도 잇따라 귀국길 올라
    • 입력 2020.03.27 (16:10)
    • 수정 2020.03.27 (18:23)
    정치
볼리비아·파라과이 교민도 잇따라 귀국길 올라
코로나19로 발이 묶였던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교민들이 잇따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파라과이에 있던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관계자들과 교민 등 65명이 항공기를 타고 현지시간 어제(26일) 파라과이를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리비아에 머물던 우리 국민 49명도 현지시간으로 내일(28일) 미국 대사관이 마련한 전세기에 동승해 미국으로 건너 갑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개별적으로 귀국 항공편을 물색해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미국도 세계 각국에서 자국민을 철수시키고 있다면서, "우방국 전세기를 이용해 우리 국민을 철수시키는 방안도 향후 유력하게 활용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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