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큰 일교차 주의…수도권 등 중부 건조주의보

입력 2020.03.29 (06:08) 수정 2020.03.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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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늘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7도로 쌀쌀하고, 세종이 영하 2도 등 내륙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햇볕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15도, 광주, 세종이 16도로 포근하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동해안지역은 낮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기온은 서울 1.9도로 어제 같은 시각대보다 4도 정도 떨어졌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15도, 대전 17도, 대구가 15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과 제주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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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큰 일교차 주의…수도권 등 중부 건조주의보
    • 입력 2020-03-29 06:11:30
    • 수정2020-03-29 06:15:12
    뉴스광장 1부
오늘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늘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1.7도로 쌀쌀하고, 세종이 영하 2도 등 내륙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햇볕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15도, 광주, 세종이 16도로 포근하겠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동해안지역은 낮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기온은 서울 1.9도로 어제 같은 시각대보다 4도 정도 떨어졌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15도, 대전 17도, 대구가 15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과 제주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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