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대신 상품권…우리 집 얼마나 받나?
입력 2020.03.30 (21:04) 수정 2020.03.30 (22:23)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대신 상품권…우리 집 얼마나 받나?
동영상영역 끝
[앵커]

가장 궁금한 게 우리 집은 받을 수 있는지, 받으면 얼마나 받는지 일텐데요.

지원 기준과 방식, 이현준 기자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리포트]

긴급재난지원금의 기준은 소득하위 70%입니다.

여기에 속한다면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1인 가구는 40만 원을 받게 됩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지원됩니다.

기존에 발표된 소비쿠폰 등 취약계층, 저소득층 지원책과는 별개입니다.

4인 가구로 소득은 중위소득의 40% 미만에 생계, 의료 급여를 받고, 7살 미만 자녀 2명이 있는 경우라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은 기본 소비쿠폰 140만 원에 특별돌봄쿠폰 80만 원까지 320만 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미 독자적으로 지원을 추진중인 지자체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더해 추가 지원도 가능합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 "정부는 이와 같은 골격대로 지자체에 지원을 하고, 지자체는 정부의 골격에 더해서 지방의 사정을 감안해서 더 추가해서 지급할 수도 있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9조 천억 원 중 7조 천억 원은 중앙 정부가 2차 추경을 통해 마련하고 2조 원은 지자체가 분담할 계획입니다.

다만, 소득하위 70% 기준 소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아닌 가구 합산소득이 기준인데 월 수입만 따질지, 다른 재산 등을 포함할 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다며 3차 추경 가능성까지 열어뒀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대신 상품권…우리 집 얼마나 받나?
    • 입력 2020.03.30 (21:04)
    • 수정 2020.03.30 (22:23)
    뉴스 9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대신 상품권…우리 집 얼마나 받나?
[앵커]

가장 궁금한 게 우리 집은 받을 수 있는지, 받으면 얼마나 받는지 일텐데요.

지원 기준과 방식, 이현준 기자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리포트]

긴급재난지원금의 기준은 소득하위 70%입니다.

여기에 속한다면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1인 가구는 40만 원을 받게 됩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지원됩니다.

기존에 발표된 소비쿠폰 등 취약계층, 저소득층 지원책과는 별개입니다.

4인 가구로 소득은 중위소득의 40% 미만에 생계, 의료 급여를 받고, 7살 미만 자녀 2명이 있는 경우라면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은 기본 소비쿠폰 140만 원에 특별돌봄쿠폰 80만 원까지 320만 원 이상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미 독자적으로 지원을 추진중인 지자체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더해 추가 지원도 가능합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 "정부는 이와 같은 골격대로 지자체에 지원을 하고, 지자체는 정부의 골격에 더해서 지방의 사정을 감안해서 더 추가해서 지급할 수도 있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9조 천억 원 중 7조 천억 원은 중앙 정부가 2차 추경을 통해 마련하고 2조 원은 지자체가 분담할 계획입니다.

다만, 소득하위 70% 기준 소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이 아닌 가구 합산소득이 기준인데 월 수입만 따질지, 다른 재산 등을 포함할 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다며 3차 추경 가능성까지 열어뒀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