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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줄 잇는 방문객에…英 명소 호수, 검은색으로 변신
입력 2020.03.31 (06:40) 수정 2020.03.31 (08: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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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비셔 주 '벅스턴'에 있는 유명 인공 석호가 몰려드는 방문객으로 인해 검은색으로 변하게 된 모습이 화제입니다.

'블루 라군'이라고 불리는 이 인공 석호는 과거 석회암 채석장이었던 곳으로, 선명한 푸른빛 때문에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코로나 19로 영국 전역에 이동 금지령에 내려졌지만, 계속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줄을 잇자, 벅스턴 지역 경찰이 염료를 흘려 푸른 호수를 검게 만든 겁니다.

사실 이 '블루 라군'을 검게 물들이는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경찰에 따르면, 원래 이 호수는 강한 염기성을 띠고 있어서 인체에 아주 위험한데도, 이를 무시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 정기적으로 친환경 염료를 이용해 호수를 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국제뉴스] 줄 잇는 방문객에…英 명소 호수, 검은색으로 변신
    • 입력 2020-03-31 06:42:36
    • 수정2020-03-31 08:00:33
    뉴스광장 1부
영국 더비셔 주 '벅스턴'에 있는 유명 인공 석호가 몰려드는 방문객으로 인해 검은색으로 변하게 된 모습이 화제입니다.

'블루 라군'이라고 불리는 이 인공 석호는 과거 석회암 채석장이었던 곳으로, 선명한 푸른빛 때문에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코로나 19로 영국 전역에 이동 금지령에 내려졌지만, 계속 이곳을 찾는 방문객이 줄을 잇자, 벅스턴 지역 경찰이 염료를 흘려 푸른 호수를 검게 만든 겁니다.

사실 이 '블루 라군'을 검게 물들이는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경찰에 따르면, 원래 이 호수는 강한 염기성을 띠고 있어서 인체에 아주 위험한데도, 이를 무시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 정기적으로 친환경 염료를 이용해 호수를 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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