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코로나19 해외 유입 감염자 계속 증가
입력 2020.03.31 (09:42)
수정 2020.03.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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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해외 유입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2일 이후 대구로 온 해외 입국 관리 대상자 439명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스페인 교환학생과 구미의 체코 교환학생, 영양의 미국 시민권자 등 도내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지역 해외 유입 감염자는 모두 13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대구시는 지난 22일 이후 대구로 온 해외 입국 관리 대상자 439명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스페인 교환학생과 구미의 체코 교환학생, 영양의 미국 시민권자 등 도내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지역 해외 유입 감염자는 모두 13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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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북, 코로나19 해외 유입 감염자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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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09:42:28
- 수정2020-03-31 10:05:41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해외 유입 감염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2일 이후 대구로 온 해외 입국 관리 대상자 439명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스페인 교환학생과 구미의 체코 교환학생, 영양의 미국 시민권자 등 도내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지역 해외 유입 감염자는 모두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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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22일 이후 대구로 온 해외 입국 관리 대상자 439명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포항의 스페인 교환학생과 구미의 체코 교환학생, 영양의 미국 시민권자 등 도내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지역 해외 유입 감염자는 모두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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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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