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Talk] ‘인공수정 치타’ 성장 영상, 매주 공개
입력 2020.03.31 (10:55)
수정 2020.03.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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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동물원에서 아기 치타 두 마리가 세계 최초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코로나19로 관람객을 받지 못하는 동물원 측이 치타들의 성장 모습을 매주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공개된 암수 두 마리의 아기 치타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는데요.
최근 영상에서 사육사는 치타들이 이제 젖먹이를 떼고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관람객을 받지 못하는 동물원 측이 치타들의 성장 모습을 매주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공개된 암수 두 마리의 아기 치타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는데요.
최근 영상에서 사육사는 치타들이 이제 젖먹이를 떼고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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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Talk] ‘인공수정 치타’ 성장 영상, 매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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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10:56:14
- 수정2020-03-31 11:19:17
지난달 미국 동물원에서 아기 치타 두 마리가 세계 최초로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코로나19로 관람객을 받지 못하는 동물원 측이 치타들의 성장 모습을 매주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공개된 암수 두 마리의 아기 치타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는데요.
최근 영상에서 사육사는 치타들이 이제 젖먹이를 떼고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관람객을 받지 못하는 동물원 측이 치타들의 성장 모습을 매주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공개된 암수 두 마리의 아기 치타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는데요.
최근 영상에서 사육사는 치타들이 이제 젖먹이를 떼고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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