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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부산] 미국에서 입국한 2명 확진 판정 - 3월 31일 13시 30분 브리핑
입력 2020.03.31 (16:24) 수정 2020.03.31 (16:5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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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입국한 두 명의 부산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373건의 검사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정구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은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동래구에 주소를 둔 또 다른 확진자는 7살로 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다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해외입국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 다음으로 많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 인원도 급증해 열흘 전까지 140명 안팎이던 것이 9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 [코로나19-부산] 미국에서 입국한 2명 확진 판정 - 3월 31일 13시 30분 브리핑
    • 입력 2020-03-31 16:24:49
    • 수정2020-03-31 16:56:59
    케이야
미국에서 입국한 두 명의 부산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373건의 검사한 결과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금정구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은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동래구에 주소를 둔 또 다른 확진자는 7살로 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다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부산시는 추가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해외입국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 다음으로 많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 인원도 급증해 열흘 전까지 140명 안팎이던 것이 9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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