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높이 2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빅 큐브

입력 2020.03.31 (20:48) 수정 2020.03.31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육면체 퍼즐형 장난감이죠?

'루빅 큐브'가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높이 2미터·무게 160킬로그램으로 각면을 색깔별로 맞추려면 진땀을 빼야합니다.

머리를 쓰는 게임인지 근육을 쓰는 게임인지...헷갈리죠.

영국 서퍽 주에 사는 토니 피셔 씨가 2016년에 이어 4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빅 큐브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제작에 소요된 시간은 330시간 약 14일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큰 루빅큐브를 손수 구현해낸 장인의 열정 역시 기네스북감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높이 2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빅 큐브
    • 입력 2020-03-31 20:51:28
    • 수정2020-03-31 21:04:31
    글로벌24
정육면체 퍼즐형 장난감이죠?

'루빅 큐브'가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높이 2미터·무게 160킬로그램으로 각면을 색깔별로 맞추려면 진땀을 빼야합니다.

머리를 쓰는 게임인지 근육을 쓰는 게임인지...헷갈리죠.

영국 서퍽 주에 사는 토니 피셔 씨가 2016년에 이어 4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빅 큐브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제작에 소요된 시간은 330시간 약 14일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큰 루빅큐브를 손수 구현해낸 장인의 열정 역시 기네스북감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