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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추가 연기…리그 단축도 고려
입력 2020.03.31 (21:54) 수정 2020.04.01 (08:3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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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추가 연기…리그 단축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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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도 프로축구처럼 개막이 또 연기됐습니다.

4월 말 또는 5월초로 연기될 전망이고 시즌 단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야구위원회 KBO 긴급 실행위원회의 결정은 개막일 추가 연기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학교 개학일도 연기되자 리그 일정을 재조정했습니다.

우선 팀 간 연습경기를 4월 7일에서 2주 후인 21일부터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규시즌 개막도 이미 연기됐던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했습니다.

현행 팀당 144경기인 정규시즌 단축도 논의됐습니다.

개막일이 5월 5일일 경우엔 135경기, 5월 29일 때는 108경기로까지 줄이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류대환 : "지금 상태로는 올스타전은 쉽지 않을 것 같고요. 포스트 시즌도 일정 부분 줄여야 하지 않나 판단됩니다."]

사실상 기약없는 개막 연기에 무관중 자체 청백전만 치르는 선수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특히 구단과 KBO의 업무 착오로 심판 없이 청백전을 치른 두산 선수들은 여느 때보다 더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영하 : "무관중으로 이렇게 경기하다 보면 몸에서 나오는 아드레날린 등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확실히 제 컨디션으로 던지기 힘듭니다."]

KBO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며 리그 일정은 언제든 또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프로야구 개막 추가 연기…리그 단축도 고려
    • 입력 2020.03.31 (21:54)
    • 수정 2020.04.01 (08:35)
    뉴스 9
프로야구 개막 추가 연기…리그 단축도 고려
[앵커]

프로야구도 프로축구처럼 개막이 또 연기됐습니다.

4월 말 또는 5월초로 연기될 전망이고 시즌 단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야구위원회 KBO 긴급 실행위원회의 결정은 개막일 추가 연기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학교 개학일도 연기되자 리그 일정을 재조정했습니다.

우선 팀 간 연습경기를 4월 7일에서 2주 후인 21일부터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규시즌 개막도 이미 연기됐던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했습니다.

현행 팀당 144경기인 정규시즌 단축도 논의됐습니다.

개막일이 5월 5일일 경우엔 135경기, 5월 29일 때는 108경기로까지 줄이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류대환 : "지금 상태로는 올스타전은 쉽지 않을 것 같고요. 포스트 시즌도 일정 부분 줄여야 하지 않나 판단됩니다."]

사실상 기약없는 개막 연기에 무관중 자체 청백전만 치르는 선수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특히 구단과 KBO의 업무 착오로 심판 없이 청백전을 치른 두산 선수들은 여느 때보다 더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영하 : "무관중으로 이렇게 경기하다 보면 몸에서 나오는 아드레날린 등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확실히 제 컨디션으로 던지기 힘듭니다."]

KBO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며 리그 일정은 언제든 또다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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