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복어독 중독 선원 2명 이송…1명 숨져

입력 2020.03.31 (22:35) 수정 2020.03.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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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 서쪽 16km 해상에서 전북 변산 선적 통발어선 선원 50살 김 모 씨와 52살 정 모 씨가 복어를 먹은 뒤 마비 증상을 보인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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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복어독 중독 선원 2명 이송…1명 숨져
    • 입력 2020-03-31 22:35:50
    • 수정2020-03-31 22:41:48
    뉴스9(제주)
오늘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추자도 서쪽 16km 해상에서 전북 변산 선적 통발어선 선원 50살 김 모 씨와 52살 정 모 씨가 복어를 먹은 뒤 마비 증상을 보인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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