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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지킵니다, 코로나 일꾼 민주당” 호소
입력 2020.04.02 (21:01) 수정 2020.04.02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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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지킵니다, 코로나 일꾼 민주당”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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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신의 투표가 역사를 만듭니다"

어제(1일) 시작된 재외국민 투표소에 걸린 문구입니다.

역사를 만드는 선거, 맞습니다.

하지만 꼭 거창하고 어렵게 볼 필요는 없죠.

젊음이 생각하는 정치. 지극히 사소하고 가까운, 나의 삶인 겁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 뉴스.

그 삶을 바꾸는 선택,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보통,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인 총선이 이번엔 좀 다른 양상입니다.

2년 뒤 대선의 전초전, 또 위성정당 논란 속에 진보와 보수 진영 대결 양상이 뚜렷합니다.

여기에 가장 큰 변수, 코로나19도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확산됐고, 이걸 잘 통제했는지 무너진 민생을 정부가 얼마나 돌보고 있는지 등 유권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코로나19로 선거판, 언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지금처럼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면, 승리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두 개의 날개'로 날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 0시,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찾은 곳.

서울 종로의 한 마트였습니다.

함께 이겨내자며 코로나19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코로나19의 터널이 길지 않은 시기에 끝날 수 있다는 희망을 국민들과 함께 가졌으면..."]

정계 은퇴 선언했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후보 지원 유세에 가세했습니다.

[임종석/전 청와대 비서실장 : "대통령과 정부에게 조금 더 격려를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오늘(2일)도 함께 했습니다.

나란히 서 한팀을 강조하면서 15일, 1번과 5번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반드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승을 하고 비례대표에서도 더불어시민당이 대승을 해서..."]

13일간의 대장정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3일) 제주에서 합동 연석회의를 하고, 이어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열린 민주당은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하고, 총선 이후 민주당과 당대당 통합 추진을 밝혔습니다.

농수산물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생당도 광주 5.18 묘역을 찾아, 다당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광주 5월 정신을 받들어서 거대 양당의 싸움 정치를 끝내고..."]

정의당은 야근 근무 중인 철도노동자들을 만나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겠다고 했고, 민중당은 출정식에서 한미관계 불평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국민을 지킵니다, 코로나 일꾼 민주당” 호소
    • 입력 2020.04.02 (21:01)
    • 수정 2020.04.02 (22:24)
    뉴스 9
“국민을 지킵니다, 코로나 일꾼 민주당” 호소
[앵커]

"당신의 투표가 역사를 만듭니다"

어제(1일) 시작된 재외국민 투표소에 걸린 문구입니다.

역사를 만드는 선거, 맞습니다.

하지만 꼭 거창하고 어렵게 볼 필요는 없죠.

젊음이 생각하는 정치. 지극히 사소하고 가까운, 나의 삶인 겁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 뉴스.

그 삶을 바꾸는 선택,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보통,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인 총선이 이번엔 좀 다른 양상입니다.

2년 뒤 대선의 전초전, 또 위성정당 논란 속에 진보와 보수 진영 대결 양상이 뚜렷합니다.

여기에 가장 큰 변수, 코로나19도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확산됐고, 이걸 잘 통제했는지 무너진 민생을 정부가 얼마나 돌보고 있는지 등 유권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코로나19로 선거판, 언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지금처럼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면, 승리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지키는 일꾼이 되겠다면서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두 개의 날개'로 날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 0시,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찾은 곳.

서울 종로의 한 마트였습니다.

함께 이겨내자며 코로나19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코로나19의 터널이 길지 않은 시기에 끝날 수 있다는 희망을 국민들과 함께 가졌으면..."]

정계 은퇴 선언했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후보 지원 유세에 가세했습니다.

[임종석/전 청와대 비서실장 : "대통령과 정부에게 조금 더 격려를 주시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오늘(2일)도 함께 했습니다.

나란히 서 한팀을 강조하면서 15일, 1번과 5번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반드시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승을 하고 비례대표에서도 더불어시민당이 대승을 해서..."]

13일간의 대장정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제주 4.3사건 추념식이 열리는 내일(3일) 제주에서 합동 연석회의를 하고, 이어 전국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열린 민주당은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하고, 총선 이후 민주당과 당대당 통합 추진을 밝혔습니다.

농수산물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한 민생당도 광주 5.18 묘역을 찾아, 다당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광주 5월 정신을 받들어서 거대 양당의 싸움 정치를 끝내고..."]

정의당은 야근 근무 중인 철도노동자들을 만나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겠다고 했고, 민중당은 출정식에서 한미관계 불평등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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